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나의 것"
영화 제목이다~
물론 못 봤다 ~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바둑에서 포석이 중요 하듯이...
돌 지난 아이는 그렇게 엄마 없이 세상에 버려졌다
자기가 의지와 상관없이....
철이 들면서 잘 사는 것이 세상에 또 내 자신에게 복수 라고 살았다~
그생각이 잘못된 내삶이 될줄~~
그래서 인생의 절반을 잘못 살았다~
바로 잡아야 하는데 다시 돌아 갈수 없다~
많니 부족하고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지~```?
나이 사십부터는 이런 삶은 살지 말아야 하는데
용서 하자 용서 하고 또 다른 내 삶은 찾아 가자
엉망이 된 내 인생 누굴 원망 하랴~
절반에서 다시 시작 하자
잘 할수 있을 꺼야~
깊이 생각 하지 말자
지금 옆에 있는 아이들만 생각 하자
그리고 잊어 버리자 버리는 것이 ......
醜 하지만 그것이 났다 메여 있는 것 보다 짤라 버려야 한다
누가 뭐라 욕 해도 욕이 배따고 들어 오나~
나중에 아주 나중에 분명히 잘 했다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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