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산행 이야기

가지산~1

마빡™ 2010. 12. 27. 10:10

 

 

 

 

습관처럼 하늘부터 본다

오늘 사진빨이 ~ㅎㅎㅎ

 

처음 오는 곳 생각 보다 주차장이 크다

제일 농원 앞

 

바람이 불어 햇살이 더 따스하게 느겨 진다

 

얼어 버린 폭포

 

 

 

 

 

아직 공사중인 울산 밀양간 도로

긴터널은 국도에서는 젤 긴것 같다

 

 

 

바위 위에 거시기님 잘 안보인다

뒤로는 가지산 정상 모습

 

 

따스한 햇살아래의 대화 무슨 내용일까~?ㅎㅎ

모두들 그냥 즐겁다

 

 

 

 

왔다 갔다 수고 해주신 황산님

 

자꾸 시선이 간다

 

운문산 방향

아직 못 가본곳 ~ ㅎㅎ

호거대에서 한번 가야 하는데

 

 

제약산과 사자봉 방향

 

손정관님 닉인지 본명인지~

 

따뜻하게 느겨지는 억새

 

 

 

오랫만에 뵙는 항아님

항아 뭐 달에 여신이라고~ㅎㅎ

힘던 대간길 완주 축하 드립니다~

 

소나기님

엉성한 모션 아직 연출에 약하다

 

 

경주산악회 보물인것 같다

 

부산갈매기님 사진 찍어 보면 자세가 딱 나온다

 

표범님 "거러는 것 아니야"

절벽끝에서 사진 찍는다고

 

송년회 때 얘기로 웃음꽃

 

누구신지~? 모름

 

노랑과 파란 하늘이 잘 어울려

흰구름님 불러본다

 

 

산에서 파란 하늘은 산행사진  전체을 살려준다

흰구름까지 보태면  말그대로 직인다

 

땡자님

 

 

 

이백이가 필요한 곳 오늘 날씨가

날씨인것 만큼 참아야 하느니라

도마님과 뽕숙님 옆에는 누군동~ㅎㅎ

 

 

간월산과 신불산 방향

 

 

 

 

 

 

 

 

 

 

 

 

뽀선배님  초딩때 담임선생님이 같다

 

숨은그림처럼

도마님

 

 

 

찬바람은 불지만 파란하늘은 언제나

날 산에 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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