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친구들
절차도 형식도 펼요 없다
그냥 얼굴 보는것 만으로 조~ 오~ 타
2012년 모두들 건강하고
미영이 말 처럼 대박 나길..../
2011년 12월3일 마누라 생일날
또 하나의
나만에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