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들

안티에 올린글~1

마빡™ 2012. 2. 23. 17:48

 

 

 

 

먼저 메이져 어디서부터 예기 할까요~?

제가 6년동안 연구하고 풀리지 않고 아직 답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사진의 그분도 목숨을 담보 하여 뼈를 깎는 노력에도 불과 하고

변화되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것이 메이져 입니다

 

이방을 개설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다같이 생각해보고 제대로 알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려면 꼭 운영자님들과 지기님 도와주어야 합니다

먼저 이렇게 방을 따로 만들어야하고 (카페분위기 때문에)

이방에서는 꼭 중립을 지켜 주셨야 합니다 왜냐고요`?

 

운영자님이 가지고 계시는 그 삭제라는 것이 삽도 될수 있고 붓도 칼도 될수있끼 때문입니다

제가 절대 운영자님들에게 맞서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힘에 논리에서

다만 중립을 지켜 달라는 것 입니다

어제처럼 제가 가고자하는 곳에 물길을

그 삭제라는 삽으로 돌려버리면 그 물길은

영원히 돌아올수 없습니다

또 아무리 잘 그림에도 먹칠을 할수도 있는 붓도 될수 있습니다

 

이분처럼 어제 강퇴 되었다면 저는 영원히 "똥구멍 할타주는 놈"이 되었습니다

그런점에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안티카페에서 말하는 메이져부당에 대한 뜻은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지금까지 보시것처럼 (한달) 저는 물류회사(훼미리)가 하는

강매나 행사등등~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즉 그분들과 강퇴없는 곳에서 진실하게 이야기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점에서 카페운영자님들이 가지고 계시는

그 편견의 삭제가 양날의 칼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글로서 저에 대한 편견은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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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서 판단으로 논란/논쟁의 중심이 된다고 하여 복사도 하지않고 글도 보관하지 않고

삭제만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논쟁이 될수있습니다

이카페에 가입한 사람치고 이유와 목적없이 가입한 사람은 없습니다

닉을 좀 이상하게 사용하고 타카페에서 강퇴 되었다고 했어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운영자님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시는 한분한분 소중하게 생각 해달라는 것이 저의 부탁입니다

그분들이 카페을 참여 하든 안하든

제가 만약 벼락님이랑 밖에서 (오프라인) 한잔 한 사이라면

그날 삭제 하기전에 그이유을 설명 했겠죠~ 폰이나 문자로~

 

그리고 안티에서 저에 대한 욕도 저는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저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어떤 이유든 상관없이  그사진을 올린 것만으로

불란이 되고 논쟁이 된다는 것입니다~

 

메이져 하셔 힘들어 하시분들의 대부분이 가게 신경쓰는 것 보다

모임과 인터넷댓글에만 신경쓰다는 사실입니다

모임과 인터넷 열심히 하시분들 가게에 가보면

고등학생이나 대학1.2학년들 알바근무 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오는지 가는지 자기 할일만 합니다~ 문자/인터넷

심지어 점주도 제가 아무리 돌아다녀도 무얼 사러 왔는지

묻지않습니다` 왜냐고요~?

최저보증금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폰은 제가 6년동안 사용한 핸드폰입니다

저도 가게일 보면서 스마트폰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치만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자제 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갑자기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하나 최선을 다 하다보면

백원 이백원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늠들보다 좀 더 가져가나 봅니다

 

저도 빨리 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마음 비우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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