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출지에 주차하고
전날 친구들이랑 보문나들이
무량사
산에서 본 아침 풍경
팔각정에서 본 고위산쪽
신라팔괴의 하나 남산부석
이래가사
쌍봉의 모습 분위기는 설악 같다
연화좌대
물 먹으로 내려 왔다가 다시 바람재로 올라간다
조기 칠불암 보이죠~?
바람재에서 본 논바닦
일본간 남편 기달리다가 망부석이 된 치술령
신선대에서 본 칠불암
나랑 키스 하는 신선암마애보살반가상
공양
골무꽃
새벽에 새소리 듣고 산길 댕기는 이맛 최고 고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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