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1분 벌목 지대~
09:58분 여기서 부터 배가 고파요~
역쉿 고수는 배낭없시도~ 허리에 찬 것 이름이 뭐더래요~
사진에 보이는 작약 여기서 부터 꼬입니다~
다른 것 한장더~ 이사진 찍고 바리 뒷로~ 휴 휴~
오늘 아침에 보니 이마에 기스 났읍니다~
목도 울~리 하고 나무에 붙이치는 순간 땅도 마이 흔들였읍니다~
10:10분 뭐더래요~ 이름이~ 안주로만 좋타는데~
10:17분 아 나도 배가 고파서~
지도 확인 하시는 님들
막간을 이용 해서~ 접사 하는 중에 손이~ 쓰리기통으로도 사용 하시네요~
10:30분 배는 고픈데 계속 가시네요~ 아 다음 부터는 아침을 꼭 먹고 ~ 정말 한이 됩니다~
552 고지을 향하여~
10:37분 고파도 계속 올라 갑니다~ 2구간 때는 떡도 주고 묵을께 많았는데~
이것도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연달래라고 하네요~
저 처럼 좀 급한것 같읍니다~ 그래도 좋은 꽃구경 좋아요~
10:44분 조기만 올라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