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월달 정기산행지 백화산 답사에 동행

앙마친구(서봉규)님 오늘 따라가는

이 산길 ~!!날씨가 날씨 인만큼  

여름하고 별로 안친한 앙마 친구님

사람 잡는다고 하십돠~!!

 

올라 타고 ~

 

넘어 가고~ 완전히  유격

 

 

저멀리 드디어 백화산이 저멀리 보이다~

저기 가야 하는 벌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도망 가다 시피 하는 하시는 두분 휴.휴~!! 같이 가이시더

 

 

 

 

사진 한장에 앙마 친구님 하고 대장님 하고 같이~ 거리는 상당 합니다~

 

점점 가까히 다가오는 백화산

 

 

 산행 하는 동안 마백이 마음을 사로 잡는 초록 융단(?)

 

 

산에 가면 좀 흔한 꽃인 민백미꽃

백미 같다고 했서 민백미꽃 ~!! 찍어 달라고 합니다~

 

 

 

 

백화산 직전에서 점심 해결 하자고 하십니다~ 앙마친구님

지금 시간이 12시30분

새벽 5시에 밥 잡수고 따라 오신 앙마 친구님 왈

"9시에 밥묵은 사람 하고 5시에 밥묵은 사람 하고 같나"

결국 백화산 정상에서 먹기로 한 점심 여기에서

라면준비 하는 국장님 ~ㅋㅋ

 

 

 

점심 식사후 시간이 13시 10분 앙마친구님은 결국

밥묵고는 옥녀봉도 못 올라 가시다고 하시네요~

지도가지고  내러 가는 코스~!! 시간체크 확인 하시고

차량 회수을 위하여~ 하산준비중~

 

 

백화산 올라 가면서 뒷돌아 본 주행봉쪽~ 마니 왔네요~

 

바로 앞의 백화산(포성봉)

 

융단은 계속 이여 지고

이것 하나 만으로도 마백이는  충분히 즐산 하는 것 같읍니다~

 

대장님 땀이 ~ㅋㅋㅋ 줄~ 줄 골이 생겨습니다~!!

 

 

표성봉이라고 정상석과 같이 하고 있는 백화산

사진 찍고 바로 도망갑니다~!! 헉~ 오~ 태양 마주 하기 싫어~

 

 

 

<14:00분에 도착>

 

하산길 더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