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님들 화려한 날은 가고 마빡™ 2007. 3. 31. 11:50 늘 새벽에 날 반겨 주는 이놈 ~ 햇살 좋은 어느오후 보니 그 화려 했던 모습은 이렇게... 세상에 영원은 없는 것 같은 같습니다~ 또 한번은 봄은 이렇게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다시 봄이 오기 기달지말고 내일은 슁 하는 다녀 와야~ 될 것 같읍니다~ 보문으로 수도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