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이재->봉화산->월경산->백운산->영취산->깃대봉->육십령

 

<산행일>:2009년 3월21일 토요일

<산행지>:백두대간(봉화산.월경산.백운산.영취산.깃대봉)

<산행코스>:복성이재->월경산->중치->백운산->영취산->덕운봉->민령->깃대봉->육십령

<산행거리>:약30km

<산행시간>:오전8시18분=>19시10분 산행종료 약11시간

<산행자>:홀로산행

<렌즈>:24-70

 

 

 

 네비에 흥부마을 잘못 찾아 갔다가

도착한 복성이재

날씨는 거이 영하권이다

사진으로 인증샷 날리고 바로 출발

 

 

 

 안개가 생기는 걸 보면 봄이 온 것같다

하지만 마빡은 아직 겨울이다

산행준비가 봄에 맞추어 왓다는데

영하권의 날씨랑 찬바람~ 젠장 춥다

 

 

 고남산↑

 

 바래봉능선과 그뒷에 반야봉조망 줌으로

 

 

 

 봉화산능선 겨울바람들이 지나 가고 있다

 

 다시 지리산능선쪽

 

 철죽사이길로

월경산과 희미하게

덕유의 모습도 보인다.

 

 

 

 봉화산의 철죽은 봄을 기달리고 있다

 

 

 바람이........../

 

 9시40분경 봉화산에 도착

 

 

 성삼재쪽으로

 

 천왕봉쪽으로

 

 월경산쪽의 능선

 

 고남산쪽으로

 

 

 안개에 묻혀 있는 능선들

 

 

 

 

 

 월경산으로 가면서 골짜기가 이쁜 마을

 

 

 백운산능선과 금남호남정맥길의 장안산인것 같다

그뒷에 봉우리 두개는 덕유다

 

 

 빛을 안고 있는 산죽

 

 

 

 

 먼저 가신님들의 흔적들

 

 반가운 시그널

일요일날 함께 해야 하는데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들 따라 갈수 있을지 걱정이다

태백산구간의 24km은 탈출 할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