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 2010. 12. 27. 10:13

 

찍은 사진중에 마음에 든는 사진

 

 

접속님과 항아님 도마님

 

항아님 세워놓고 서북능선

 

신원리 방향

억산과 운문산이 보인다

 

 

 

 

 

밤에 약간의 눈발이 날린것 같다

 

 

 

 

 

 

상고대 생기다 말았다

 

 

 

산행에 또 다른 즐거움 점심

자구 이시간이 좋아진다 중독되면 안돼는데

 

 

파란 하늘과 정상

 

 

산악회 시그널

 

점심 때 마니 먹어 조도 못 먹는다~ㅎㅎ

 

 

돌격 앞으로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손끝에 감각이 없다

 

지나온 능선길

 

 

 

다들 대단한 집착일까~ㅎㅎㅎ

그래도 왓디라고 한장 남긴다

바람이 바람이 ~``` 빨리 찍고 도망친다

 

 

 

 

 

 

드디어 등장

 

 

 

운무령과 쌀바위 방향

 

가야 할 능선

 

 

 

 

 

산에 누드 속살이 보인다고 해야 되나

아름답다

 

 

 

가지산아 ~!

눈꽃이 필때 아님

따스한 봄날

다시 오꾸마 그때까정 잘 있게나~

 

 

낙동의 능선들

 

 

능선의 아름다움

산에 가야만 볼수 있다 저곳에 또 눈꽃이 피면 환상이다

 

 

 

 

 

 

 

 

 

만남에 이유가 있는가

좋으면 되지

일요일날의 가지산은 또 한장의 일기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