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산행길
아무리 시간이 없서도 그냥 우째 가노?~!! 여섯번째 이야기
마빡™
2006. 4. 24. 22:10
15:33분 연출 입니다~!!ㅋㅋ
육산과 암능 딱 마백이 코스 입니다~!! 오늘 마백이는 재수 입니다~!!
오늘 젤 위험 한 곳 조심 조심
코스 잘못 잡았다고 하시고 내러 가십니다~!
회장님 얼굴이 반쪽(?)~ 다시 정리 하면~
이렇게~
바위을 방석 삼아 자라는 요것은 뭐더래여~??/
아마 제 생각에 안동희님 ~? 발 옆에 진달래~
좀 위험 하지만 담아 달라고 하네요~!! 밑둥치 보니 한 괘나 오랫 세월동안~
바위에 누구 구멍 뚤어놓고 갔는교?~!!
회장님 좋은 것 있는교?~!!
음~ 좋네요
15:55분 저 멀리 보이는 주차장이 아침에 타고 온 버스들 ~ 언제 가노?~~!
회장님 한 자세 나오네요~!! 소속이 "특전사 "
잠시 잠깐 사진 찍는 동안 저멀리~ 내려 가 계시네요~!!
누구~?
댕겨서 보면 흐미 하게 회원님들
16:04분 아무리 바빠도 이 좋은 곳에 그냥 우째 가는 교?`!
양파 껍질 같이 떨어저 나간 바위~ 신기 하네요~
연달래도~!!
14:15분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