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들
그대에게
마빡™
2006. 6. 30. 22:58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 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 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운명처럼 그대를 만났고…….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헛된 꿈이라도…….난 깨지 않을까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슬픔이 내게 오지 못하게. 사랑도 원치 않았죠.…….
첨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나…….그랬죠.
이제는 그대 없이 지나는 하루가 너무 힘이 드네요.…….
늘…….어디에 있든……. 난 그대 생각뿐…….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 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오랫동안 나 기다려왔던…….내 사랑이 그대 일거라고…….
믿고 살아가요…….나 언제까지라도……. 그렇게 믿고 살아갈게요.…….
미쳐 나를 보지 못한대도…….
그대 나를 모른 척 한대도…….
난 언제나 그대 곁을 지킬게요.…….
그대를 사랑하게 될 줄 몰랐죠.…….
이렇게도 가슴 아플 만큼 어떡해야 하죠.…….
그대의 그 눈빛이. 날 자꾸 바보로 만드는데…….
운명처럼 그대를 만났고…….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헛된 꿈이라도…….난 깨지 않을까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말 해봐요…….그댄 어떤가요.…….
지킬 수 없어도…….내게 약속해 줘요…….
날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영원이…….사랑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