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중에 마음에 든는 사진
접속님과 항아님 도마님
항아님 세워놓고 서북능선
신원리 방향
억산과 운문산이 보인다
밤에 약간의 눈발이 날린것 같다
상고대 생기다 말았다
산행에 또 다른 즐거움 점심
자구 이시간이 좋아진다 중독되면 안돼는데
파란 하늘과 정상
산악회 시그널
점심 때 마니 먹어 조도 못 먹는다~ㅎㅎ
돌격 앞으로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손끝에 감각이 없다
지나온 능선길
다들 대단한 집착일까~ㅎㅎㅎ
그래도 왓디라고 한장 남긴다
바람이 바람이 ~``` 빨리 찍고 도망친다
드디어 등장
운무령과 쌀바위 방향
가야 할 능선
산에 누드 속살이 보인다고 해야 되나
아름답다
가지산아 ~!
눈꽃이 필때 아님
따스한 봄날
다시 오꾸마 그때까정 잘 있게나~
낙동의 능선들
능선의 아름다움
산에 가야만 볼수 있다 저곳에 또 눈꽃이 피면 환상이다
만남에 이유가 있는가
좋으면 되지
일요일날의 가지산은 또 한장의 일기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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