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들

노트랑 놀기

마빡™ 2012. 5. 24. 01:32

 

 

 

 

메인화면용

 

 

 

그동안 천천히 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빨리간다

난도 따라 가기로 했다

 

 

 

아파트앞에 폰가게에서 마나님 델고 가서 구입

 

 

 

세차 한 기념으로 하늘배경으로

하루만에 비 왓다 ~쩝

 

 

 

 

아들넘 훈수

 

 

 

느낌이 좋아서

 

 

 

장모님 소일꺼리

 

 

 

 

마약성분을 제거한 양귀비 요즘 대세다

 

 

 

 

오목눈이가 겁없이 처가집 마당에 둥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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