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용
그동안 천천히 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빨리간다
난도 따라 가기로 했다
아파트앞에 폰가게에서 마나님 델고 가서 구입
세차 한 기념으로 하늘배경으로
하루만에 비 왓다 ~쩝
아들넘 훈수
느낌이 좋아서
장모님 소일꺼리
마약성분을 제거한 양귀비 요즘 대세다
오목눈이가 겁없이 처가집 마당에 둥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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