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기 나왔다
두번씩이나 마음 고생하면서 나온 등기라
한번더 봐진다
그동안 촌에 가고 싶어 마음 고생이 심했다
이제부터는 조아라 하는 것 하고 살고 싶다
집짖고 마당에 야생화 키우고
뒷산으로 나물 캐러 다니고
그렇게 조아라 하는 낚시
언제던지 할수 있는 그런곳에서
친구들이랑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
과연 꿈은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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