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들

등기

마빡™ 2012. 5. 25. 18:08

 

 

드디어 등기 나왔다

두번씩이나 마음 고생하면서 나온 등기라

한번더 봐진다

 

그동안 촌에 가고 싶어 마음 고생이 심했다

 

이제부터는 조아라 하는 것 하고 살고 싶다

집짖고 마당에 야생화 키우고

뒷산으로 나물 캐러 다니고

그렇게 조아라 하는 낚시

언제던지 할수 있는 그런곳에서

 

친구들이랑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하고 그렇게 살고 싶다

 

과연 꿈은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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